식물 물주는 방법
Описание
1. 과습 : 흙이 장기간 젖어 뿌리 썩는 현상
2. 겉흙 : 화분의 윗 흙, 물이 마른 정도를 파악
3. 속흙 : 화분 중간,밑 흙, 식물의 특성별 물주기 다름
4. 잎의 두께 : 두꺼운 잎= 속흙 마를 때/ 얇은 잎 = 겉흙 마를 때 급수
5. 화분 크기 : 화분이 가지고 있는 흙의 양 = 흙이 머금는 물의 양
6. 화분 재질 : 토분은 옆면으로 수분이 증발, 빠른 물 마름
7. 광합성 : 물+ 빛 + 이산화탄소로 물 사용
8. 증산작용 : 잎의 기공열어 물 사용
9. 물길 : 물이 흡수되지 않고 빠져나가는 증상
10. 저면관수 : 아래에서 물을 공급하는 방식
11. 두면(?)관수 : 위에서 물을 주는 방석(정확한 명칭 아닌듯)
12. 털 달린 잎 : 잎에 물이 닿으면 곰팡이 증가 (바이올렛,베고니아)
13. 수돗물 : 염소성분 함유, 잎끝 갈색 유발
14. 정수기물 : 주면 안 됨 (가능한 수돗물을 줘야 함)
15. 흠뻑 : 화분이 다 젖도록 물 주는 것
16. 토분 : 흙으로 만든 화분 , 미세한 구멍이 뚫려 공기 통함
17. 실내 : 빛과 바람이 덜들어와서 안 마름
18. 흙 배합 : 분갈이 흙에 뭔가를 섞는 것
19. 마사토 : 바위 쪼갠 굵은 모래
20. 펄라이트 : 하얀 알갱이(통기성 증가)
21. 칼라데아, 야자 : 잎끝 갈색이 심한 식물의 종류
22. 작은 화분 : 흙의 양이 적어서 물이 빨리 마름
23. 습도 : 습도가 높으면 물의 증발 감소
24. 장마철: 장마철 습도증가로 인해 물의 증발 감소 (과습 위험)
*물주기는 우리집 환경과 식물의 종류에 맞게
유연하게 주는 게 좋습니다.
*일반적으로 얇은 잎은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고
두꺼운 잎은 속 흙이 말랐을 때 줍니다.
*물을 흠뻑 줬는데 안 마르면 과습행입니다.
*그래서 분갈이 후 물 흠뻑주면 잘 죽는 것입니다.
(흙이 마를 수 없는 구조일 때)
* 자연상태에서는 매일 비가 오지 않습니다.
*식물은 잎으로도 습도(물)를 흡수합니다.
*실내에서는 식물을 말려죽이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.
*마사토/펄라이트로 화분의 통기성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.
*실내에서는 토분을 이용하세요.
*창가나 밝은 곳에 식물을 위치해야 합니다.
*물길이 생겨서 죽는 것보다,
물이 안 말라서 죽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.
(받침대 물 안 버리고 계속 주면 결국 흠뻑 젖음)
* 젖은 흙에 또 물을 주면 안됩니다.
(흠뻑 주고 또 주면 과습입니다)
*물을 대충 주면 , 물주기 실패에서 1회 면제권을 받습니다.
(물길이 과습을 보호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.)
*식물 물주기가 혼란이신 분들은 수경재배를 하면 됩니다.
#식물물주는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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